이름도 생소한 '카바디'…특전사 군복 벗고 태극마크 단 우희준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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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치 술래잡기 같은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입니다. 이름조차 생소한 '카바디'인데요.
다음달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특전사 군복을 벗고 태극마크를 단 선수를 최종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마치 술래잡기 같은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입니다. 이름조차 생소한 '카바디'인데요.
다음달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특전사 군복을 벗고 태극마크를 단 선수를 최종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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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3976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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