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2대 천준필 회장 동정) 南北 민간교류 울림의 메신저.. 대의기관으로 역할 톡톡
페이지 정보
본문
천준필 회장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좌, 우의 사상과 이념논쟁에 일침을 가하며 “우리민족의 자존은 민족통일의 희망을 승화시키는 일이다”면서 “민족의 비극적 6,25 참상을 겪으며 평생을 악착같이 자식을 위해 기쁨과 슬픔을 모두 품안에 안고 살아오며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를 다져온 거룩한 아버님과 어머님들의 희생정신의 1%만이라도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지금의 사회구도현상을 비판했다.
조동옥기자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24
조동옥기자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24
관련링크
- 이전글[서울신문] 한국 남·녀 카바디, 비인기 설움딛고 아시아선수권서 나란히 메달 22.02.17
- 다음글[연합뉴스] 인도서 열린 카바디 월드컵서 한국 돌풍…조1위로 4강 22.0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