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한국 카바디 캡틴 부산의 이장군, 종주국 인도서 '슈퍼스타'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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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프랜차이즈 스타, 하지만 부산에서는 평범한 대학원생.' 이 재미난 시츄에이션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 카바디 국가대표팀 주장인 이장군(26)이다. 동아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평범한 대학원생 이장군은 가을 무렵 인도로 날아가 프로 카바디 리그 '벵갈 워리어스'의 공격수 '장군 리'로 변신한다.
권상국기자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80110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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